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3. [2021.07] 텀블벅 명탐정코난 Hello.mr.my yesterday
    음반(Soundtrack Ost)/9.텀블벅 ,makestar 펀딩 후원 음반들 2021. 10. 27. 23:17

    [ 올해 2021년 7월말 ] 텀블벅에서 펀딩마감

    명탐정코난35기의 노래 Hello.mr.my yesterday의  펀딩음반입니다.

    https://tumblbug.com/conan

     

    펀딩음반의 노래 Hello.mr.my yesterday 는

    2010년에 나온 명탐정 코난 35노래로 많은 분들이

    명탐정 코난의 노래중 명곡으로 꼽으시는 노래라고 하는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yyzYr21MumM 

     

    펀딩음반 프로젝트의 진행 & 주최자당시 원곡자중인 한명인

    애쉬그레이(2인조 밴드=클릭비 기타리스트 노민혁님)이시구요.

    1175의 188% 

    후원금액은 65,955,000 으로 펀딩끝났습니다

     

    https://tumblbug.com/conan

     

     

    -----------------------------------이 노래에 대한 추가정보----------------------------------------------------

    -----------------------------------이 노래에 대한 추가정보----------------------------------------------------

     

    Hello.mr.my yesterday

    순수창작곡이 아니라 일본곡원곡인 

    번안곡  노래입니다.

     

    번안곡 :  외국 곡의 멜로디 그대로 두고 가사를 다른 언어나 시대나 풍토에 맞게 바꾸어 고친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fS_6FTN1L34 

    일본원곡 " Hundred Percent Free" 의   「Hello Mr. my yesterday」 

     

    원곡은 2010.1.27에 일본에서 출시되었던 

    일본의 남성 4인조 Rock Band 

    "Hundred Percent Free" 의  Hello Mr. my yesterday 라고 합니다.

     

    한국 팬들은 Vocal의 목소리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지 번안곡인 한국Ver이 더 좋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요번에) 들어보니 한국Ver이 더 좋네요.

     

    -----------------------------------이 노래에 대한 추가정보----------------------------------------------------

    -----------------------------------이 노래에 대한 추가정보----------------------------------------------------

     

     

    >>> 저는 2021.10.25 월요일에 배송받았는데요.

     

    특이한 점은 송장오류로 인해 식자재배달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ㅋㅋㅋ

    배송 메세지도 식자재 배송예정이라고 뜨더라구요.

    네?  식자재요?

    이렇게 뜬금없는 배송알람으로 인해서

    "내가 까먹고 식재료 시킨게 있던가?"

    "가족이나 친구중에 누가 식재료를 선물로 보내줬나?"

    먹을거라는 착각을 했고

    음반일 거라는 것을 전혀 예상못했습니다.

     

    먹을 건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받고나서 열어보니  음반인걸 알았을 때는....ㅋㅋㅋㅋㅇ.ㅇ?????

    알고보니 몇 시간전펀딩 음반 프로젝트주최자 애쉬그레이님께서 

    송장오류가 있어서 그런거라고 말씀 해주셨네요.

     

    https://tumblbug.com/conan

     

    펀딩음반의 구성패키지는 아래 사진처럼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만....

     

    평소에는  CD+USB 이렇게 풀 패키지후원을 했었지만 

    이번에는 다르게  패키지 CD단품 패키지선택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노래1곡+인스트 1곡  이렇게 2곡 구성인데

    CD+USB (=패키지3) 가 65,000원은 지금까지 봤던 펀딩음반치고는 

    구성에 비해 조큼 가격이 높다....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ㅠ

     

    그래서 이번에는 USB가 포함되지 않은  CD단품 패키지후원했습니다.

     

    음반패키지의 크기 체감(오른쪽이 펀딩한 음반)

    사진처럼 펀딩 음반크기가 좀 큽니다.

    음반크기는 21cm x 22cm 였구요.

     

    크기비교를 위해서 왼쪽의 다른 음반(=제가 가진 다른 소장 음반)과

    한번 크기 비교를해봤습니다.

     

    얼핏 보면 오른쪽 펀딩음반패키지가 

    가죽 책 느낌 , 가죽사전 느낌나는데요.

    인쇄된 디자인 컨셉느낌으로 인해서

    저렇게 보이는 거에요. 

     

    실제 가죽은 아닙니다....

     

     

    음반을 열면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렇게 음반을 열면

    왼쪽내부에 노래 가사

    음반제작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이건 후원자분들의 이름이 모두 적혀있는 종이인데요.

    스캔사진

    >>> 왼쪽 : 첫번째 내부 페이지 입니다.

     

    >>> 오른쪽 : 2번째(=마지막) 내부 페이지 입니다.

     

    후원자 이름이 ㄱㄴㄷ 순서가 아니라서 이름 찾는것이 쉽지 않았네요.

    다른 펀딩음반들과 다르게  후원자 닉네임 & 이름들이 

    가나다 순서가 아니고 아마  후원순서로 나와있는 것 같습니다.

     

    제 후원 닉네임 이름 "노숙자"찾는게 쉽지 않았네요.ㅎ

     

     

    >>> 저는 후원을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후원마감일(2021.07.28)전 몇일전 (2021.07.23)에 늦게 후원을 했었거든요.

     

     

    음반패키지내부 구성품사진입니다.

    CD, 핸드 스트랩 키링,스티커5장,

    책갈피 4가지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펀딩 음반구성이런 구성으로

    되어 있는게 일반적입니다.

     

    1번째 구성품

     

    음원이 들어있는 CD

     

    -----------------------CD 내부 사진--(참고사항)---------------------

    음원은 총 2개가 들어 있습니다.

     

    제목,이름등 여러가지 편집후 cd

    1. Hello Mr.My Yesterday [ vocal : 임준호 ] = Song

    2. Hello Mr.My Yesterday = INST (=Not Song)

     

    * INST = 보컬목소리가 없는 반주음악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8735

     

    안녕 나의 어제 (by 원더월 스튜디오)

    클릭비의 기타리스트 출신이자 밴드 애쉬그레이로 활동중인 노민혁 제작 자전적 이야기를 배경으로 그려낸 한편의 뮤직 오디오 드라마 2년 만에 아버지를 만나러 부산에 내려가는 길에 알게된

    audioclip.naver.com

    펀딩음반 프로젝트의 진행 & 주최자인 당시 원곡자중인 한명인

    애쉬그레이(2인조 밴드=클릭비 기타리스트 노민혁님)께서

    진행중인 오디오 뮤직 드라마인데요.

    >>>> 여기를 들어가셔서 첫번째 글을 클릭하시면

    15초부터 ~128초에

     

    이 음반 음원샘플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

     

    음원샘플을 들을수 있는 링크 출처

     

     

    -----------------------CD 내부 사진--(참고사항)---------------------

     

     

    2번째 구성품

     

    가방같은 곳에 달수 있는 핸드 스트랩 키링

     

     

    스티커5종 & 책갈피

     

    3번째 구성품

     

    금속재질(?) 책갈피 입니다.

     

    4번째 구성품

     

    스티커 5 입니다. 

     

    (모두 똑같은 디자인)

    스티커 5 입니다. 

    스티커 뒷면에는 아무것도 인쇄되어 있지 않습니다.

     

    음반의 뒷면

     

    음반의 구성품 리뷰는 모두 끝났구요.

     

     

     

     

    아래 이야기와 사진들의 내용들은

    음반의 자세한 세부사항들에 대한 것들이라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께서는

    봐주시면 되는 이야기들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yzYr21MumM 

    2010년 당시에 출시된 한국어Ver 애쉬그레이-「Hello Mr. my yesterday」 

     

    요번 텀블벅 펀딩음반가수분은

    "임준호" 라는 젊은 가수이신데요.

     

    2010년  당시 원곡가수분은 아닙니다.

     

     

    펀딩음반 프로젝트의 진행 & 주최자인 당시 원곡자중인 한명인

    애쉬그레이님(2인조 밴드=클릭비 기타리스트 노민혁님)께서

    여러 제작 사정등으로 인해서 여러 후보 가수분들중

    "임준호 님"으로 선택을 하신듯 합니다.

    제 개인인 생각으로는 그 중에서 가장 예전 원곡가수분과 음색이 최대한 비슷한

    젊은 신인 가수분을 섭외를 하신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음원샘플을 들어봤을때 그 당시 원곡가수분과 음색이 비슷해서

    나쁘지 않게 음악이 나왔으리라 기대감을 갖게 되었었네요.

     

     

    >>>>  후원자가 아니지만 음원샘플궁금하신 분들위해서

               음원샘플 듣기 출처 링크 주소 남겨놨습니다. <<<<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8735

     

    안녕 나의 어제 (by 원더월 스튜디오)

    클릭비의 기타리스트 출신이자 밴드 애쉬그레이로 활동중인 노민혁 제작 자전적 이야기를 배경으로 그려낸 한편의 뮤직 오디오 드라마 2년 만에 아버지를 만나러 부산에 내려가는 길에 알게된

    audioclip.naver.com

    펀딩음반 프로젝트의 진행 & 주최자인 당시 원곡자중인 한명인

    애쉬그레이님(2인조 밴드=클릭비 기타리스트 노민혁님)께서

    진행중인 오디오 뮤직 드라마인데요.

     

    >>>> 여기를 들어가셔서 첫번째 글클릭하시면

    15초부터 ~128초에

    음반음원샘플들으실수 있습니다. <<<<

     

    음원샘플을 들을수 있는 링크 출처

     

     

    10.25일에 음반 배송받고 어제(10.26) CD음원을 추출해서 

    2021 텀블벅음원Hello Mr. my yesterday를  제가 들어 봤을때

    2010년에 나왔던 원곡의 느낌보단

    조금 약해진 발라드 곡느낌이었지만

    담백하고  괜찮다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CD넣으면 이렇게 트랙1,2 & 알수없는......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앨범아트없습니다.

    그렇습니다. 

    평소 제 리뷰글을 보시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임의로 음원 제목편집을 하고

    앨범아트를 만들어서 넣어야 됩니다.ㅋㅋㅋ

     

    매번 하던것처럼 마우스 오른쪽-편집눌러서

    여러 정보들 수기직접 입력을 한 후에 

    CD복사를 눌러서 음원추출했습니다.

     

    ....앨범아트없으니 역시 좀 허전하죠?

     

    그래서 제 나름대로 만든 사진으로

    앨범아트넣었는데요.

     

    음반 맨 앞면스캔사진입니다.

    앨범아트는 음반 앞면 스캔

    핸드폰에 음원을 넣어서

    음원앨범아트 SIZE가 적당한지 실험해봤는데요.

    WAV는 앨범아트를 넣어도 핸드폰에선 원래 적용이 안되기에

    FLAC으로 앨범아트 크기를 실험해봤습니다.

     

    음반이 정사각형에 가까워서 그런지 음반 앞면을 스캔한 사진이

    앨범아트로 딱 적당하게 나오네요. 

     

    PS. 내년에 잘하면 음원사이트에 디지털음원으로

         출시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음원은 발매 하지 얼마 안된 음반이기도 하고 

    저작권이 있으며 많은 후원자분들이 있으시기에 음원파일 공유는 하지 않습니다.

     

     

Designed by Tistory.